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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블어 함께사는 삶을 꿈꾸다. ...
309,573 2017-09-01섬강을 따라가며 곳곳에서 만나는 벚꽃들이 내년을 기약하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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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집으로 건강을 배달합니다." ...
299,249 2017-09-01각 지역의 농민들과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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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눔이란 평등사상이 밑바탕...
289,212 2017-08-29원주의 슈바이처, 갈 곳 없는 이들의 벗, 인권운동가, 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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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하고 소외받는 자들의 안식처...
279,128 2017-08-29푸른 등성이가 안개를 살포시 머금은 곳에 사랑이 머무는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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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주의 신협운동 세계 곳곳에 전...
269,254 2017-08-29‘서로의 신뢰와 협동.’ 지난달 24일 이사장 취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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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것을 취하기 보다는 이웃을 먼...
259,224 2017-08-29서로 도우면서 사는 것이 도(공생시도·共生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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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콤한 여유가 흐르는 곳 카페 ...
249,338 2017-08-29원주 일산동 협동광장에 있는 카페 쿱드림(Cafe Coop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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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에서 맛보는 사회적경제, 카...
239,345 2017-08-29지하라는 말을 들으면 어둑하고 습한 공간이 떠오를 것입니다...